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안녕하세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입니다.더 나은 전시를 위한 박물관 시설 점검을 위해8월 1일(금)부터 8월 6일(수)까지 박물관이 여름 휴관에 들어갑니다. 📅 휴관 기간: 2025년 8월 1일(금) ~ 8월 6일(수)📂 정상 운영 재개: 2025년 8월 7일(목) 관람에 참고 부탁드리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What's in my Vase?》​전시 기간 : 2025.05.13 - 2025.07.31쉬는 날 : 일, 월, 공휴일관람료 : 무료​​우리는 종종 ‘What’s in My Bag?’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가방 속에 무엇을 담고 다니는지 궁금해하곤 합니다. 그 호기심은 단순한 소지품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삶의 방식과 취향, 그리고 무의식에 닿아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번에는 '가방'이 아니라, ‘꽃병(Vase)’이라는 매체를 통해 나를 담아보면 어떨까요?​꽃병은 단지 꽃을 꽂는 그릇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취향, 기억, 내면의 이야기를 담는 하나의 ‘그릇’입니다. 구멍이 어디에 있든, 물이 새든, 꽃을 담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 자체로 완전하고, 유일한 꽃병이 되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 방문해서,큐레이터와 도자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는데, ​5월 21일에는 선린중학교의 학생들이 멋진 도자기 작가가 되어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진로 탐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수업을 통해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공부하고, 전승도자기 작가와 현대도자기 작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도자기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우리 박물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도 귀기울이며 이번 전시에 대한 설명을 잘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