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석정 한익환 선생님은 옛 도자기의 맛은 색에서 나온다고 하시면서 평생 도자 색의 연구에 몰두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선생님의 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자 교류 전시를 가지고자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선생님 생전 '한국고미술자기연구소'로 사용하던 사택의 한 부분을 개조한 작은 박물관이지만 선생님 작품과 연구품, 연구시편, 전통 도자 등 1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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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소개 (0) |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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