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입니다.
오늘 아침에 와보니 반가운 박물관 신분이 배달이 와있더라고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식을 볼 수 있었어요.
저희 박물관에 오시면 박물관 신문가져가실 수 있는데 다섯 부로 한정이 되어 있어요!!
빨리 오셔서 저희 박물관의 전시도 보시고 박물관 신문도 가져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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