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요일 9월 13일에 마포진로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실장님께서 직접 참가하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큐레이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요.
아침 8시~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어요.
중학생들이 많이 와서 정말 바빴다는 후기를...들었습니다.^^
학생들이 큐레이터 체험을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우리 박물관 큐레이터 체험 노트를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직업의 이해를 돕고 있죠.^^
부스가 계속해서 꽉 차서 도와주신 선생님 분들도 많이 바쁘고 힘드셨다고 해요.
그래도 간식이 정말 잘 나왔다고 해요. 간.식.이^^
그나마 당 충전을 하실 수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 실장님의 모습을 사진에서 보실 수는 없습니다.ㅜㅜ
박물관에 6시 다 되어서 오셨는데 많이 힘들어 보이시더라고요. 마음이 짠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진행요원분들과 함께 가신다고 하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올라올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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