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온이 더 쌀쌀해졌습니다.
옷을 더 따뜻하게 챙겨입어야 될것 같네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는 10월 2일~11월 15일까지 ‘일상과 소장’이라는 소장가 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저희 박물관 2층에서 진행중이며, 아래는 박물관 포스터 입니다.
소장가의 백자청화접시를 중심으로 한익환 선생님의 사발과 접시라는 일상용기와
또 다른 양식인 제기접시와 발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익환선생님의 초창기 연구품들과 절정기의 연구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백색의 향연을 맛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오셔서 좋은 작품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박물관 오는길에 많이 볼 수 있는 은행나무는 이렇게 노랗게 물들고 있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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