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물관 학예사님께서 직접 그리신 도자기 그림 뽐내기 요즘 날씨를 보면 더위가 지나갈 것 같으면서도 지나가지 않고 시원할 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에요. 이럴 때 일 수록 건강관리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의 꽃 학예사 선생님께서 만드신 도자기를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어디서 인지 모르게 날아..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