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프로그램/진로체험

[2024 큐레이터 체험] 용산중학교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2024. 11. 7. 10:45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 방문해서, 다양한 박물관 직업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도자기 작가가 되어보는 큐레이터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에는 용산중학교의 학생들이 큐레이터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하고,

멋진 공예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날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볼까요?

 

 

 

1층 기획전시실에서 큐레이터와 도자기 작가가 어떤 직업인지 설명을 듣고 있는 용산중학교 학생들!

 

 

 

직접 큐레이터가 되서 현재 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작품을 나의 해석을 더해 친구들에게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두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3층 교육실로 이동해서 도자기 작가가 되어,

초벌 도자기 컵에 종속무늬와 포도문을 그려서 멋진 작품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모두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멋진 컵을 완성해주었답니다

즐거웠던 꿈타래 학교 학생들과의 수업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은 큐레이터 체험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