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 방문해서, 다양한 박물관 직업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도자기 작가가 되어보는 큐레이터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4월 8일에는 꿈타래 학교의 학생들이 큐레이터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하고, 멋진 공예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날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볼까요? 1층 기획전시실에서 다같이 모여 앉아 진로 수업을 듣고,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전시를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관람합니다.수업에 집중하는 멋진 학생들 ( · ❛ ֊ ❛) 그리고 3층 교육체험실로 이동해서 초벌 도자기에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할지 설명을 들어요전통 도자기에는 종속문과 주제문으로 나눠지는 그림에 대해서 알고,나만의 멋진 그림을 그려서 완성해요 !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