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참여전시 프로젝트 '길'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시민참여전시 프로젝트 '길' 제 2회 시민참여전시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람과 신청바랍니다. ○전시제목 : 길 ○참여작가 : 한민솔 트리플 ○전시장소 :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1층 ○전시기간 : 2019년 6월 11일(화) ~ 8월 10일(토) ○관람시간 : 10:00 ~ 17:00 / 월요일, 일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공지사항 2019.06.08
2018 역사만들기프로젝트 - '추억과 만화' ■ 한익환서울아트 박물관(관장 김인순)에서는 11월 27일(화)부터 12월 22일(토)까지 2018 역사만들기 프로젝트 '추억과 만화'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 1970~80년대 순정만화책 129권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전시하는 ‘역사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 전시회 둘러보기/박물관 전시 2018.12.11
용강중학교_ 도자기 페인팅과 큐레이터체험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용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도자기페인팅과 큐레이터체험이 있었는데요, 박물관의 오전시간이 눈코뜰새 없이 흘러간거 같습니다. 친구들의 재잘재잘 목소리와 분주함으로 전시실과 교육실이 몇 배는 꽉 들어찬 기분이었네요. 학생들은 우선 1층에서 학예실장님의 .. 박물관 프로그램/진로체험 2018.10.19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일상과 소장'_ 소장가전 안녕하세요, 기온이 더 쌀쌀해졌습니다. 옷을 더 따뜻하게 챙겨입어야 될것 같네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는 10월 2일~11월 15일까지 ‘일상과 소장’이라는 소장가 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저희 박물관 2층에서 진행중이며, 아래는 박물관 포스터 입니다. 소장가의 백자청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10.10
큐레이터 체험 단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입니다. 저희 박물관에서는 유치원생부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큐레이터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이해하며 아이들의 학습과 재미를 모두 잡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진행되어 왔던 프로그램들 중 하나입니다. 대상 : 단체 10명 이상 일 경우(.. 박물관 프로그램/진로체험 2018.09.21
마포진로박람회 큐레이터 체험 이번 주 목요일 9월 13일에 마포진로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실장님께서 직접 참가하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큐레이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요. 아침 8시~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어요. 중학생들이 많이 와서 정말 바빴다는 후기를...들었습니다.^^ 학생들이 큐레이터 체험을 어떻게 진행..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09.15
큐레이터 체험-9월 용강중학교 오늘은 용강중학교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서 큐레이터 체험을 한 후기를 따끈따끈하게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박물관 소개 후 한익환선생님의 연구자료를 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도자기 설명을 듣고 3층 체험실로 올라왔습니다. 조선시대 문양 자료를 보고 직접 그리.. 박물관 프로그램/진로체험 2018.09.13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들른 다음 한남동을 둘러봐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그래서 오늘은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근처에 무엇이 있는지 좀 보여드리고자 사진을 준비해 봤어요~ 길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서 나와 IBK 기업은행을 지나서 정관장 건물을 돌아 왼쪽으로 들어가 보면 밑에 사진과 같은 예쁜 가게들이 있..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09.12
박물관 신문이 배달 왔어요~ 안녕하세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입니다. 오늘 아침에 와보니 반가운 박물관 신분이 배달이 와있더라고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식을 볼 수 있었어요. 저희 박물관에 오시면 박물관 신문가져가실 수 있는데 다섯 부로 한정이 되어 있어요!! 빨리 오셔서 저희 박물관의 전시도 보시고 박..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09.07
눈이 즐거운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전경 오늘은 볼 때마다 예쁜 우리 박물관 전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에 오시면 바로 이렇게 잔디밭과 화분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매일 참 예쁜 박물관에서 일하는 구나 생각이 들어요^^ 계단으로 올라오시면 바로 이런 모습이 눈앞에 보입..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우리 박물관 이야기 2018.09.06